오버하우젠에 관한 건축 프로젝트 - 나의, 너와 우리의 얼굴
프로젝트 – 슈테른파르트
슈테른파르트는 별을 뜻하는 „슈테른(Stern)“과 타고 간다는 의미의 명사 „파르트(Fahrt)“의 합성어다. 슈테른파르트는 독일의 시민행사로 도시중심의 일정한 지점을 정하고 한 날 한 시에 자전거를 타고 모인다. 이 행사는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1977년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매 년 10-20만 명 정도가 이 행사에 참여한다.
작가는 낯선 도시를 방문하면 도시의 외관을 주의 깊게 살핀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도시의 얼굴이다. 그 건축물들을 통해 우리는 그 도시의 역사를 가늠하거나 어떠한 산업에 치중된 도시인지 등을 추측할 수 있다. 가령 오래된 문화유산이 많은 곳은 관광산업이 발달했을 가능성이 높고, 높은 현대적 빌딩이 많은 곳은 금융업이 발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건축물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자전거를 타는 이동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 프로젝트는 오버하우젠의 아트레지던시 공간으로부터 자전거와 함께 시작한다. 작가는 슈테른파르트프로젝트에서 다른 문화권에서 온 외국인이 할 수 있는 유머를 곁들였다. 실재로 작가는 오버하우젠을 별모양으로 이동하며 자료를 수집한다. 작가의 문화권에서 가지는 별의 이미지는 그것이다. 수집된 이미지들을 선별하고 조합하여 여러 가지 결과물들을 도출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결과물은 미술표현의 조형적 실험이며 도시건축물과 인간 심리의 상호 관계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이다. 전시에서 일부 관람객은 실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베란다와 한 블록 건너의 이웃집 굴뚝이 결합되어 있는 모습의 사진 작업, 조각품 혹은 설치작업을 보게 될 것이다. 작품의 제목은 집주소와 동일하다. 관람자는 자신의 집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자신의 집과 결합된 다른 집의 일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도시에 대한 관심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프로젝트 – 슈테른파르트
슈테른파르트는 별을 뜻하는 „슈테른(Stern)“과 타고 간다는 의미의 명사 „파르트(Fahrt)“의 합성어다. 슈테른파르트는 독일의 시민행사로 도시중심의 일정한 지점을 정하고 한 날 한 시에 자전거를 타고 모인다. 이 행사는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1977년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매 년 10-20만 명 정도가 이 행사에 참여한다.
작가는 낯선 도시를 방문하면 도시의 외관을 주의 깊게 살핀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도시의 얼굴이다. 그 건축물들을 통해 우리는 그 도시의 역사를 가늠하거나 어떠한 산업에 치중된 도시인지 등을 추측할 수 있다. 가령 오래된 문화유산이 많은 곳은 관광산업이 발달했을 가능성이 높고, 높은 현대적 빌딩이 많은 곳은 금융업이 발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건축물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자전거를 타는 이동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 프로젝트는 오버하우젠의 아트레지던시 공간으로부터 자전거와 함께 시작한다. 작가는 슈테른파르트프로젝트에서 다른 문화권에서 온 외국인이 할 수 있는 유머를 곁들였다. 실재로 작가는 오버하우젠을 별모양으로 이동하며 자료를 수집한다. 작가의 문화권에서 가지는 별의 이미지는 그것이다. 수집된 이미지들을 선별하고 조합하여 여러 가지 결과물들을 도출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다.
결과물은 미술표현의 조형적 실험이며 도시건축물과 인간 심리의 상호 관계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이다. 전시에서 일부 관람객은 실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베란다와 한 블록 건너의 이웃집 굴뚝이 결합되어 있는 모습의 사진 작업, 조각품 혹은 설치작업을 보게 될 것이다. 작품의 제목은 집주소와 동일하다. 관람자는 자신의 집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자신의 집과 결합된 다른 집의 일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도시에 대한 관심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다.




